<기장일보/김항룡 기자>= 5월 10일 오전 기장읍 연화리 서암마을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인근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여러대의 경찰차가 왔다"면서 "그렇게 많은 경찰차는 처음이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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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 5월 10일 오전 기장읍 연화리 서암마을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인근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여러대의 경찰차가 왔다"면서 "그렇게 많은 경찰차는 처음이었다"고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