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김항룡 기자>=기장의 대표적인 도예가인 이수백 선생이 5월 9일 별세했다. 빈소는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11일 화요일 오전 9시다. 장지는 해광사다. 고 이수백 도예가는 슬하에 아들 이은상 씨와 딸 이지영·이지선 씨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정관타임스Liv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관타임스Live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