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속에 펼쳐진 원시의 그림들...
상태바
[포토] 도심 속에 펼쳐진 원시의 그림들...
  • 안봉현 기자
  • 송고시각 2021.04.14 09:12
  • 댓글 0
  • 유튜브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제 온 비로 장산 기슭 도랑 물이 넘쳐 난다
어제 온 비로 장산 기슭 실개천에 물이 넘쳐 난다
멀지 않은 곳에 수량이 풍부한 계곡이 있다
어제 온 비로 물이 불어난  장산 계곡
해운대 폭포사 입구 호수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오리 부부
해운대 폭포사 입구 호수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오리 부부

<기장일보/안봉현 기자>=어제 제법 많은 비가 왔다. 계곡 물도 많이 불었다.

호수에는 큰 비에 흙탕물이 가득한데 오늘 아침에는 운이 좋은 편이다.

눈 앞에 동심을 자극하는 원시의 그림이 펼쳐진다.

우와~~오리 두 마리!!

새벽 산책길에 만난 오리 부부 한 쌍이 새벽 운동 나온 시민들에게 여유로움과 함께 동심을 선물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