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의 외신읽기] 동양인 향한 증오범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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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의 외신읽기] 동양인 향한 증오범죄 왜?
  • 제니퍼 기자
  • 승인 2021.04.09 17:22
  • 댓글 0
  •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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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에서 일고 있는 동양인을 향한 증오 범죄, 동양인을 향한 증오 범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뉴욕에서 계속되고 있는 증오 범죄에 이어 3월 17일에는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사는 로봇에른 롱이란 젊은이가 동양인이 경영하는 마사지샵 두 곳에  연쇄총격을 가해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 중 4명은 한국인이라고 한다.
이유는 증오 범죄가 아니라 마사지샵들이 자신의 성적 욕망을 일으키게 해서 자신을 억제하기 위해 총격을 가했다는 것.
롱은 성중독 문제 때문에 재활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롱의 SNS를 보면 중국인에 대한 혐오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롱은 코로나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됐다고 믿고, 조사단을 방해했기 때문에 코로나가 지금처럼 온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또  중국이 잘못이 없으면 왜 조사를 못하게 막았냐고 따졌다.
지난 3월 25일에는 텍사스 주 휴스톤에서 흑인 여자 두 명이 한국인이 경영하는 미용 재료상에 들어와서 상품들을 마구 어질러 놓기에, 상점주인이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폭력을 가했다고 한다.
나중에 상점 바깥에 달린 CCTV에  본인들의 차로 상점 주인들을 칠 것처럼 위협을 가하는 게 찍혔다.
경찰에서 두 흑인 여자는 자신들을 흑인이라고 무시하는 것 같아서 그런 행동을 취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 역시 증오범죄인 것 같다.
봄은 이 세상 모든 걸 새롭게 변화를 주며 정리하지만 인간만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온갖 만물이 소생하고 갖가지 꽃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봄이다. 우리 인간들도 이 아름다운 봄만큼  안밖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주면 좋겠다.

#제니퍼: 미국 대학을 진학한 후 38여 년간 미국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다. 일을 그만둔 뒤 귀향, 현재 정관에서 거주하고 있다.

<해당기사는 정관노인복지관 시니어기자단이 제작했습니다. 참여문의 010-825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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