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조규준 시민기자
가끔은 TV가 재밌지 않다. 라디오가 듣기 싫을 때도 있다. 책을 오래보니 머리가 띵하다. 그땐 유튜브와 친해질 시간.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유튜브DJ는 세 가지 유튜브 컨텐츠를 추천한다.
조영남 '점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셔터에 담고 있는 사진작가 라미(현효제)의 이야기가 그것.
1862년 미국 남북전쟁 때 울려퍼진 진혼곡에 대한 내용을 담은 컨텐츠도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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