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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범곡 정영학 찐쌀 범곡/정영학 덜 여문 벼를 쪄서 말린 후에 찧은 쌀 배고팠던 시절의 애환이 담겼지만 한입에 가득 넣어서 씹을수록 고소해라 밥 지어 먹을 쌀을 어른 몰래 씹던 찐쌀 혼 날일은 뒷전이고 우러나는 고소함 추억의 찹쌀 찐득이는 떡 대신 먹었던 별미 정영학 시인.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