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제5호 태풍 대비 취약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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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 제5호 태풍 대비 취약현장 점검
  • 기장향교
  • 승인 2020.10.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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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태풍 대비 및 안전관리를 위해 취약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제5호태풍 대비 및 안전관리를 위해 취약 현장을 살펴 보고 있는 모습이다.
제5호태풍 대비 취약 현장을 살펴 보고 있다.

기장향교 정정일 전교와 이방호 유도회장은 8월 10일 월요일 상오 11시 유림회관(집인관)에서 시장의, 감사 등과 태풍으로 성묘와 교궁의 안전에 관심을 가진 유림들이 함께하여 당면한 제5호 태풍 '장미'로 부터 위험지구를 살펴보고 현장답사를 하며 교궁 안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향교에 입교한 유림들은 고사목 현장과 경내외를 둘러보며 비 피해구역과 태풍에 취약한 현장을 일일이 살펴보며 문묘와 강학 공간을 둘러보았다.
특히, 향안비 주위 고사목은 태풍으로부터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하여, 기장군의 현장답사와 고사목 제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여 금일 인근 주택을 덮칠 우려가 있는 고사목을 오전 9시부터 12시경까지 제거했다.
그리고 문화재 돌봄 사업팀을 불러 대성전을 비롯하여 경내외를 일일이 둘러보며 가지치기, 강회바름, 통풍구 등의 부분 보수를 요하는 곳에 대해 수리가 필요함을 확인했다.
이날 높은 습도와 내리는 비로 벌목과 현장점검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으나 교궁의 수호에 모두가 공감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정정일 전교, 이방호 유도회장께서 향교를 걱정해 찾아준 유림들께 격려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날 점검활동에는 일광 김병근 장의, 철마 김상수 연락수석장의, 원남 성인수 총무수석 장의, 여성회 왕금자 여성수석 장의, 청년회 정동언 유림이 참석했으며 정진실·안성옥 두 분 감사가 함께하여 좋은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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