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연옥 정관노인복지관 시니어기자단
100일만에 다시 찾은 기장실버홈 정관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코로나란 삭막한 현실' 앞에 안아드릴 수 없는 현실. 그저 마스크 사이로 따뜻한 미소를 나눌 뿐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가 빨리 물러나 예전의 생활로 되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기장군 레인보우캠페인에 담겼다.
사진은 캠페인에 참여한 선배시민과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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