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온라인팀>=인기 유튜버 양팡(23)이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양팡은 유튜브 구독자 255만명 보유한 인기 BJ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양팡은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그 어느 때보다 벅차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부산시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그간 강다니엘과 배정남 등 17개 분야 30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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