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가올 정월대보름...철마청년들은 구슬땀
상태바
[포토] 다가올 정월대보름...철마청년들은 구슬땀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9.12.26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 달집제작 위해 아홉산숲서 왕대나무 채취...
"철마면 달집태우기에 쓰일 대나무 얼마나 길까?" 오는 2월 8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준비 중인 철마면 청년회원들이 대나무의 크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오는 2월 8일 정월대보름 달집에 쓰일 대나무 채취를 위해 철마면청년회(회장 김건우)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건우 회장을 비롯한 철마면청년회 회원들은 12월 23일부터 달집제작에 돌입, 내년 정월대보름까지 달집태우기 행사준비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철마면 장전천 들녘에서 매년 정월대보름마다 열리는 달집태우기 역사와 규모면에서 시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