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오카리나, 마술, 합창 등 8개 팀 공연...세대 간 소통자리 마련=정관노인복지관 어르신동아리 ‘무한도전’의 제1회 정기공연이 11월 9일 토요일 오후 돌고래광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그간 쌓은 실력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였으며,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버스킹이라는 무대로 보여줬습니다.기타, 오카리나, 마술, 합창, 난타, 한국무용, 일본어, 색소폰동아리 총 8개 팀이 공연을 했습니다. 문화예절학교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의 모둠북 공연과 플래시몹 등 초대공연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공
| 정관노인복지관 시니어기자단 공동취재 | 2019-12-18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