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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만나고 싶었습니다] 금동숙 정관노인복지관 관장 [만나고 싶었습니다] 금동숙 정관노인복지관 관장 =코로나의 여파로 회원들의 발길이 끊긴 지 4개월 째…. 텅 빈 공간이 된 복지관을 찾았을 때 직원들의 일손은 더더욱 바빴다. 금동숙 정관노인복지관장 역시 새로운 사업구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해야 해요. 현장답사도 하고 아이디어 아이디어도 교류해야 해서 좀 바빠요.” 마스크 너머로 화사한 웃음이 따스하게 전해진다.금동숙 관장과 복지관 직원들은 이곳 회원 약 4555명의 안부를 일일이 전화로 체크했다고 한다. 무료급식 대상자에게는 대체식을 제공했으며, 평생교 선배시민과의 만남 | 김연옥 정관노인복지관 시니어기자단 | 2020-06-15 21: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