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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최주경 기자>=2022년 기장군 올해의 책으로 은영 작가의 ‘일곱 번째 노란 벤치’가 선정됐다.
기장군은 최종 후보도서 4권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했으며 은영 작가의 ‘일곱 번째 노란 벤치’는 28.8%를 득표하며, 기장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일곱 번째 노란 벤치’는 관계를 재조명하며 위로를 주는 가슴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는 동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