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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정관도서관에 미디어창작공간이 문을 열었다. 총 사업비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토리를 영상 콘텐츠로 생산 공유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 등이 구비되어 있다.
‘스마트 K-도서관’이라 이름 붙여진 이곳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정관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정관도서관 멀티미디어실 내 좌석 예약을 해야 한다.
‘미디어 스튜디오’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1회 최대 이용시간은 오전 2시간, 오후 3시간이다.
‘영상 편집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한데, 1회 최대 4시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