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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예스24 선정 2021 올해의 책은?
2021. 12. 08 by 김항룡 기자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예스24(대표 김석환)가 주최한 ‘2021 올해의 책’ 투표에서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가 1위로 선정됐다.

예스24는 독자들에게 사전에 직접 추천받은 도서 100권의 후보작에 대해 11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3주간 ‘2021 올해의 책’ 독자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에는 총 22만1374명 독자가 참여했으며, 오은영 박사의 자녀 교육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2만 3145표(3%)를 얻어 가장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EBS 당신의 문해력(EBS BOOKS)’, ‘공정하다는 착각(와이즈베리)’, ‘불편한 편의점(나무옆의자)’, ‘어린이라는 세계(사계절)’,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인플루엔셜)’, ‘메타버스(플랜비디자인)’ 등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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