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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 우지원의 첫 솔로 미니 앨범 라이브 영상이 4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우지원은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5 in the morning’과 ‘눈꺼풀’ 등 미니 앨범 ‘Just Dream’에 수록된 5곡을 공개했다.
영상은 앨범에 수록된 5곡 전곡을 밴드와 함께 17분 동안 라이브로 연주한 모습을 담고 있다.
우지원의 스타일리시한 모습과 밝은 느낌, 신비하고 몽환적인 느낌 등 다채로운 콘셉트로 비주얼을 뽐냈다를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우지원은 12월 19일 서울 웨스트브릿지홀에서 오후 3시, 7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후 3시 공연은 글로벌 온라인 공연 플랫폼 ‘케이브콘’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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