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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社告] 김쌍우 정관타임스·기장일보 대표이사 퇴임
2021. 10. 10 by 온라인팀
김항룡 편집국장이 임직원들을 대표해 김쌍우 대표이사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기장일보/온라인팀>=김쌍우 정관타임스·기장일보 대표이사가 1년 2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김쌍우 대표이사는 지난 2020년 7월 정관타임스·기장일보 대표이사로 취임해 풀뿌리 지역언론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정관타임스·기장일보 임직원 일동은 떠나는 김쌍우 대표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10월 12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김쌍우 대표이사는 "기장군민과 독자의 알권리를 제공하는 지역언론의 성장·발전에 조그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지역언론 발전은 물론 기장군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정관타임스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 인선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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