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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연옥 기자>=복천박물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20~30대를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나의 박물관’과 ‘푸르른 야외 드로잉 모임’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11일과 18일, 10월 2일과 16일에 복천박물관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나의 박물관’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푸르른 야외 드로잉 모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부산 지역 20~30대 누구나 무료(재료비 포함)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인원은 매 회당 8명이다.
신청은 매 수업 5일 전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