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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박물관, 2021년 특별전 「부산의 뿌리, 동래」 개막
2021. 07. 09 by 김연옥 기자

<기장일보/김연옥 기자>=부산박물관은 7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52일간 2021년 특별전시 ‘부산의 뿌리, 동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발굴품 및 박물관 소장품을 적극 활용해 이해를 돕는다.

전시는 ▲1부 ‘동래군 이전에 가야가 있었다’ ▲2부 ‘동래군, 기장현과 동평현을 거느리다’ ▲3부 ‘동래현, 지방관이 파견되다’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부산의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전시 관람은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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