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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연옥 기자>=정관박물관은 방 탈출 게임과 박물관 교육을 접목한 '추적 40분, 사라진 유물'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2세(초등 5학년) 이상이다. 회당 1팀 최대 5명으로, 방 탈출 게임을 통한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하는게 목적이다.
1차 교육은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다. 2차 교육은 8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매주 화~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다.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선착순 마감으로 1차는 7월 13일 ~ 7월 28일, 2차는 7월 27일 ~ 8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51-720-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