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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좌광천 생태탐방 후 공예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기장공예가협회(회장 김상호)는 '2021년 제1회 좌광천 생태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장공예가협회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좌광천 생태탐구와 예술체험을 위해 마련됐다.
좌광천을 탐방한 뒤 목공예와 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염직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집대상은 총 50개 팀으로 7~10세 아동과 학부모다.
모집기간은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이메일(ksh8955@hanmail.net)로 지원하면 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체험은 철마면 송정리에 위치한 솔정원에서 펼쳐진다. 체험일은 오는 8월 13일부터 이틀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