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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라움 프라다바코, 매주 화요일 저녁 한끼 식사와 함께 공연기획 및 제작...
기획에서 공연... 청년 예술가들의 '7주간 여정' 눈길
2021. 06. 08 by 최대한 기자
라움 프라다바코
라움 프라다바코 '청춘한끼' 포스터 모습.

<기장일보/최대한 기자>=라움 프라다바코(대표 박호경)는 '청춘한 끼'라는 주제로 공연 기획을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분야는 음악, 댄스, 미술 등이다. 

전공자와 비전공자 구분없이 예술을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청년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청춘한 끼'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수영구 민락동 110-82 블루오션빌딩 4층 라움 프라다바코다. 기간은 7주간이다.

6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라움 프라다바코는 7인을 모집한다.

문의 070-86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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