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관타임스/김연옥 기자>=기장군 공공도서관이 2024년까지 14개로 늘어난다. 현재 61개인 작은도서관도 2개가 증가한다.
2월 18일 기장군은 이 같은 도서관 증설계획을 내놨다. 증설되는 공공도서관은 기장읍 2곳과 장안읍 1곳, 정관읍 1곳, 일광면 2곳, 철마면 1곳 등 모두 7개소다.
빛·물·꿈 종합사회복지관, 기장읍행정복지센터, 장안읍행정복지센터, 정관에듀파크, 일광도서관, 일광 빛·물·꿈 교육문화타운 2개소, 철마도시농업공원이 그곳.
농업기술센터와 해조류육종융합센터 여유공간에도 작은도서관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참고로 현재 기장군에는 기장도서관, 정관도서관, 정관어린이도서관, 대라다목적도서관, 기장디지털도서관, 고촌어울림도서관, 내리새라도서관 등 7개소의 공공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또 아파트단지 등을 중심으로 한 작은도서관 61개소도 운영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