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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 나눔봉사단,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2020. 12. 28 by 기장향교

기장향교 나눔봉사단,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 김두호 회장이, 2007년도에 왕금자 여성회장이 장관상을 수상했는데 올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됐다. 
기장향교 나눔봉사단은 그동안 장관상 수상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장 상패, 시장표창장 3회를 비롯, 경찰청장 표창과 부산지방경찰청장 표창, 교육감, 군수, 국회의원, 부산시의회의장, 군의회, 경찰서장, 장애인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등으로부터 단체 또는 개인 표창을 받았다. 
올해 자원봉사자의 날에는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기장군자원봉사센터장상을 수상했다. 
기장향교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나눔봉사단의 자원봉사활동이 20년 성상을 넘겨 성인의 길로 접어든 것 같다”면서 “그동안 나눔식구 한 분 한 분 참여하신 노고의 보답이 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그 결실을 맺은 것 같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기장나눔회는 사랑의 열매 기장군나눔봉사단, 기장향교 나눔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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