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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보건환경연구원 적합결과 환경기준 이하
일광해수욕장, 중금속으로부터 안전
2015. 06. 18 by 정관타임스Live

<정관타임스Live>=일광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의 모래에 대한 중금속 검사결과 모두 환경기준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기곤)은 지난 5월 1일과 5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지역 전 해수욕장 모래의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환경기준 이하로 적합했다고 밝혔다.

카드뮴의 평균값은 0.42 mg/Kg(기준:4mg/Kg), 비소는 2.78 mg/Kg(기준:25mg/Kg), 납은 10.7 mg/Kg(기준:200 mg/Kg), 그 외 수은, 6가크롬은 불검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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