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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부처님 육신진신사리를 장엄하기 위한 목탱화 점안식이 칠월칠석 날인 8월 7일 고불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엔 고불사 창건주지스님인 정오스님과 이재순 신도회장, 목탱화를 제작한 한주영 원광불교조각원 대표 부부 내외, 신도 등이 참석했다.
고불사 목탱화는 가로 4m, 세로 2m로 규모로 원광불교조각원 한주영 대표가 약 2년간의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사진은 문화재사찰이자 전통사찰인 고불사를 찾은 신도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점안식을 지켜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