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장일보
뒤로가기
사람
“기장군민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지역언론 되길”
[정관타임스 5주년 축사] 윤상직 국회의원
2019. 06. 26 by 정관타임스Live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윤상직 입니다.

먼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장군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써 자리매김한 정관타임스 창간 5주년 및 기장일보가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바른 언론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신 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께도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언론은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 입장에서 사회 정의에 기초하여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여론을 대변하고, 권력을 견제하는 건강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서 독자의 사랑을 변함 없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작금의 기장군은 정관신도시 및 일광신도시 등의 인구 유입으로 인해 많은 발전과 급격한 변화가 동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 오신 것을 바탕으로 정관타임스 및 기장일보가 기장군의 성장과 같이 발전하고 성장하여 기장군민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지역의 언론으로 자리 매김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창간 5주년 및 3주년을 맞는 정관타임스 및 기장일보가 뿌리 깊은 나무처럼, 샘이 깊은 물처럼 군민들이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성숙한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정관타임스 창간5주년과 기장일보 창간3주년을 축하드리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윤상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