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동참한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

“아이들 마음껏 꿈 펼칠 수 있어야...여러 지원 방법 검토” 

2022-11-08     김항룡 기자
아동폭력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인 ‘#ENDviolence’에 동참했다.

이 본부장은 정종복 기장군수의 지명을 받아 11월 4일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을 추천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아동폭력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아이들은 안전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인식 변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 방법을 꾸준히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