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천시장 3.1만세운동 기념비, 현충시설로 지정돼

2019-02-20     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좌천시장 3.1만세운동 기념비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최근 국가보훈처는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장곡길에 위치한 좌천시장 3.1만세운동 기념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좌천시장 3.1만세운동 기념비는 1919년 좌천시장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