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기업의 기(氣)를 업(UP)하기 위한 기업 기(氣)업(UP) 소통콘서트가 지난 10일 정관에 위치한 롯데제과 부산공장 강당에서 열렸다.
정관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이사장 노응범)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정관산단 기업가와 노동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기업가와 노동자들은 정관산단 내 현안인 악취문제 해소와, 직장어린이집 지원, 비산먼지 저감, 버스정거장 증설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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