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보 신년인사
[신년인사] 김대군 기장군의회 의장"희망찬 기장 만드는데 모두의 저력 결집해야"
정관타임스Live | 승인2017.12.31 23:30 | 조회수 : 590
글=김대군 기장군의회 의장

 

신  년  사

 
존경하는 16만 군민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 희망을 가득안고 황학대에서 힘차게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처럼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기쁨이 넘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을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군 의회에 쏟아주신 과분하고 넘치는 사랑에 대해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유년을 돌이켜보면 갈등과 반목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에서도 새 시대의 새로운 희망이 움튼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탄핵정국을 지나 5월 대선을 치르는 동안 우리 사회는 이념 간, 세대 간, 계층 간  갈등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비록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새 시대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안겨주었지만, 우리 사회 곳곳의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시간은 너무 짧았습니다. 사회 양극화 문제는 물론 비정규직 문제, 일자리 문제를 비롯한 사회복지정책을 둘러싼 논란과 특히, 우리와 마주한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은 계속적인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난 한 해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음을 확인한 시간이었지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우리는 다시 희망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 한 해의 갈등과 반목, 시련들은 우리 사회가 한 걸음 더 앞으로 나가기 위한 진통의 시간이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군 의회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새로운 한 해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새로운 시작은 우리에게 항상 기대와 설렘을 줍니다. 그리고 세상사에 희망처럼 소중한 가치가 없습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간은 뒤로 하고 희망찬 기장을 만드는데 우리 모두의 저력을 결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2018년 기장군의회는 군민 한사람 한사람이 잘사는 도시, 행복한 기장을 건설한다는 큰 목표 아래 16만 군민의 뜨거운 성원을 반석삼아 강하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개원 당시 군민들께 약속드렸던 「소통하는 열린 의회」, 「공부하는 정책의회」,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충실한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 그리고 「지역안정과 군민통합」이라는 목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만 군민 여러분.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곳이 많습니다. 우리 기장 군민 여러분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힘을 한데 모아 일어서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면 소망하는 미래가 바로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각자의 위치에서 지금 해야 할 일들을 책임 있게 해 나갑시다. 2018년 무술년이 그 희망의 해가 되도록 저희 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올 한해, 군민 여러분께 꿈과 희망을 안겨드리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 1. 1
기장군의회 의장 김대군

정관타임스Live  webmaster@jgtimes.com
<저작권자 © 정관타임스Liv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관타임스Live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정관타임스소개24시간 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트위터페이스북밴드
(46050)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점현길 51 102호  |  제보 및 각종문의 : 070-4227-07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항룡
등록번호 : 부산 아 00235  |  등록일 2015년 5월 27일  |  사업자등록번호 : 545-06-00131  |  발행인 : 최수경  |  편집인 : 김항룡
Copyright © 2019 정관타임스Live.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