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곤충과 동물들을 전시...체험명소 기대돼
<정관타임스Live/채인아 기자>=각종 곤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곤충체험학습장이 기장읍 내동마을(이장 김갑주)에 문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파브르 곤충체험학습장'은 국토교통부와 기장군이 9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곳으로 다양한 곤충을 만나 볼 수 있다.
10일 열린 개장식에는 오규석 기장군수와 정동만·김쌍우 시의원, 백영희 기장군의회 부의장, 김정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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