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사진 콘테스트·에어바운스 놀이터...29일부터 한 달 동안 즐거움 가득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향기로운 허브와 신비로운 야생화를 배경으로 놀이와 체험을 즐긴다면 어떤 기분일까?
씨앗폭탄 놀이와 민속놀이, 마술공연, 다육화분 만들기, 사진콘테스트, 에어 바운스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축제가 29일부터 한 달 동안 펼쳐진다.
‘2017 나온허브축제’가 29일 철마면 장전리에서 개막한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기발랄할 체험터 나온허브농원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1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축제 첫날인 4월 29일에는 축제 오프닝으로 사물놀이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 국악의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나온허브농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사진촬영이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테마사진 콘테스트가 열리는데 아름다운 나온허브농원의 풍경을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담을 수 있다.
어린이 날인 5월 5일 말조각상이 있는 농원 그림가든에서는 ‘나온 허브농원 어린이 그름 그리기 대회’가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수상자 발표 및 시상은 같은 날 4시 30분에 예정돼 있다.
축제에 신나는 놀이가 빠진다면 아마도 서운할 것이다. 2017 나온허브축제에서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투호던지기, 가족이 함께하는 카우보이 게임, 씨앗폭탄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들 놀이에 대한 정보는 나온허브농원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도 2017 나온허브축제에서는 나만의 다육화분 만들기와 마술공연, 오카리나 공연, 색소폰 공연,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 이벤트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신대겸 나온허브농원 대표는 “두근거리는 이 봄 향긋한 꽃 내음을 따라 이곳 나온허브농원에서 힐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씨앗폭탄 놀이와 민속놀이, 마술공연, 다육화분 만들기, 사진콘테스트, 에어 바운스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축제가 29일부터 한 달 동안 펼쳐진다.
‘2017 나온허브축제’가 29일 철마면 장전리에서 개막한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기발랄할 체험터 나온허브농원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1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축제 첫날인 4월 29일에는 축제 오프닝으로 사물놀이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 국악의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나온허브농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사진촬영이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테마사진 콘테스트가 열리는데 아름다운 나온허브농원의 풍경을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담을 수 있다.
어린이 날인 5월 5일 말조각상이 있는 농원 그림가든에서는 ‘나온 허브농원 어린이 그름 그리기 대회’가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수상자 발표 및 시상은 같은 날 4시 30분에 예정돼 있다.
축제에 신나는 놀이가 빠진다면 아마도 서운할 것이다. 2017 나온허브축제에서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투호던지기, 가족이 함께하는 카우보이 게임, 씨앗폭탄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들 놀이에 대한 정보는 나온허브농원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도 2017 나온허브축제에서는 나만의 다육화분 만들기와 마술공연, 오카리나 공연, 색소폰 공연,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 이벤트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신대겸 나온허브농원 대표는 “두근거리는 이 봄 향긋한 꽃 내음을 따라 이곳 나온허브농원에서 힐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ag
#N
저작권자 © 정관타임스Liv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