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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산바다축제 1~8일까지 개최
최주경 기자 | 승인2015.07.20 09:09 | 조회수 : 21472
19일 부산 송도해수욕장의 모습.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들로 분주하다. photo=최주경 기자

<정관타임스Live/최주경 기자>=8월 해변은 축제의 장이 된다. 특히 부산바다축제가 열리는 부산의 해변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경쟁적으로 열리면서 시민 및 관광객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일 부산시, 21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의 주재로‘제20회 부산바다축제 최종보고회’개최하고 부산바다축제의 준비상황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산시와 구·군 등 축제 주관 국·과장과 소방·경찰, 축제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행사진행과 안전·교통·질서·의료·자원봉사·홍보 등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기관·부서별 지원 및 협조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보고회에 앞서 공개된 부산바다축제의 방향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개막행사는 ‘물의 난장’(8월 1일, 오후 2시)으로 구남로(해운대시장 입구~해운대해변도로 입구 200m 구간)일대에서 펼쳐진다. ‘물의 난장’은 물총, 워터분사기 등을 활용한 시민참여형태로 펼쳐진다. 또 무대공연이 열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부산바다축제는 8일간 펼쳐진다. 힙합, 어쿠스틱, 7080콘서트, 재즈, DJ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는데 특히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막축하공연’에는 알리, 에디킴, 장재인, 매드타운, 김용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으로 꾸며진다. 

1일 개막하는 제20회 부산바다축제는 알리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공연을 앞두고 있다. photo=알리공식팬카페

3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말랑말랑 뮤직 페스티벌'은 특별한 콘서트로 꼽힌다. 여름 광안대교의 멋진 야경과 함께 십센치, 어반자카파, 이한철, 소심한 오빠들, 신현희와 김루트가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2015 부산록페스티벌’(7~9일)에는 YB, FINCH, 이승환, 소찬휘밴드, 노브레인, 장미여관 등 10개국 55개 록 밴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시민의 축제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시민참여 행사 공모를 진행했는데 △부산청년예술단의 ‘꿈 BLUE 靑’ △쇼부의 ‘차보차(찾아가는 보물찾기)’ △치어리딩 동호회의 ‘대한민국 남녀노소 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선정돼 5·6일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바다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력적인 이벤트와 공연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면서 “20회를 맞이해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20회 부산바다축제는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부산 5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최주경 기자  xotkak1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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