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국제로타리3661지구 부산 새기장로타리클럽 초대회장에 김득보 천부석재 대표가 취임했다.

부산 새기장로타리클럽은 14일 소울메이트에서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김득보 신임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득보 새기장로타리클럽 초대회장은 경주 출생으로 천부공인중개사와 천부석재를 운영하고 있다.

김득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세상에 선물이 될 수 있는 새기장로타리클럽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 새기장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 27일 창립됐으며 약 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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