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의료폐기물소각장 악취 대책회의, 기장군 불참으로 무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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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의료폐기물소각장 악취 대책회의, 기장군 불참으로 무산돼
  • 김항룡 기자
  • 승인 2016.09.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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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악취민원에 대한 관계기관 역할분담 회의...기장군 불참으로 참여기관 입장만 설명
'악취 대책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의 모습. photo=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정관 의료폐기물 소각장 악취문제 관련 시군 낙동강유역환경청 대책회의가 기장군청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악취문제를 제기해 온 '정관 맑은 공기를 위하여'는 6일 오전 10시 동일2차 커뮤니티 도서관에서 부산시와 기장군,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악취관련 대책회의를 열 계획이었다.

지속적인 민원제기에도 불구하고 기준치 미달이라는 이유 등으로 악취민원이 올해에도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이렇다할 대책마련이 되지 않음에 따른 대책회의였다.

악취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은 "주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는데 관련기관들이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약속을 하고 연락도 없이 참석하지 않은 기장군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기장군 환경위생과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김쌍우 부산시의원과 이승우 군의원, 이용주 시 환경보전과장. photo=김항룡 기자
'정관 맑은 공기를 위하여' 관계자들. photo=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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