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액운과 함께 활활 타오르는 달집에 기장군민이 하나된 하루였다.
제7회 기장군 철마면 정월대보름 축제가 22일 폐막했다.
장전천 들녘으로 모여든 군민들과 관광객들은 달집특유의 타는 소리와 장관을 만끽하면서 건강과 행운,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했다. 사진은 철마면 달집태우기 현장 모습.
한편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는 철마면 청년회(회장 오효운)이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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