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Live/ 이명숙 기자>=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1일 대변항에서는 풍등 날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기장읍청년회(회장 한호휘)가 주관했으며 리현도 공예작가의 풍등 30여점이 대변항 상공을 수놓았다.
한편, 정월대보름인 22일 철마면 장전천 들녘 일원에서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달집태우기 축제가 예정돼 있다.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께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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