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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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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송지현 기자
  • 송고시각 2024.07.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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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최대 2억 원, 대출금리 연 2.0% 이자 지원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16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 통해 사업 대상자 접수 진행
총 300세대 선정 지원 계획... 선정 결과는 7월 18일 부산시 누리집 통해 확인 가능
출처: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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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송지현 기자>=부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라면 전세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가 '2024년 3분기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16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 거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대출금리 연 2.0%, 1년에 최대 400만 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 연장 시 최대 10년간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사업 시행 초기인 2020년 5월부터 올해인 2024년 6월 말까지 4643세대가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이 가운데 812세대가 연장 참여 중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16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해당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0세대를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7월 15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의 예비 신혼부부이며,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7월 15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생애 1회 참여한 기수혜자 및 유사 지원사업 중복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 기간은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는 7월 18일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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