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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 네번째 에세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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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 네번째 에세이 출간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7.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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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저자의 네 번째 에세이 '성두의 넋두리'(도서출판 고려동). 2만원
김두호 저자. /김항룡 기자

<기장일보/김항룡 기자>=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성균관 전인·윤리위원)이 네 번째 에세이 '성두의 넋두리' 를 출간했다.

첫 에세이 '칠암바닷가 마을 작은이야기'와 두 번째 에세이 '길을 묻는다', 세번째 에세이 '김두호의 반중잡영'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생활에서 느끼는 생각을 담고 있는데, 이것이 유교문화와 어우러져 삶에 도움이 되는 글귀들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책 곳곳엔 공자, 유교, 논어 이야기가 배어있다.  

어려울 수 있는 유교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유교 그리고 공자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책을 읽어가다보면 자연스레 유교경전의 명문구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생활속에 지혜, 관찰과 사색, 살아가면서 습득한 지식이 망라되어 있다. 

에세이 '성두의 넋두리' 중.

김두호 저자는 "아버지가 항상 책을 읽는 것을 보았다. 잡책이라고 해서 지금보다 질이 떨어지는 종이에 글을 쓰는 것을 봐왔다. 형님 역시 책을 짓고 글을 썼다. 그 모습을 보면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버지와 형님의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12권까지 책을 쓰고 싶다"면서 "그렇게 되면 봄여름가을겨울을 다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평생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유교공부에 대해서는 즐겁다고 했다. 

김두호 저자는 "유교경전을 접할 때는 조심스럽고 짧은 지식에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이 지금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글자를 알아가고 공자와 제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즐거움이 커진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호 저자는 부산기장나눔회 회장으로 일하는 등 봉사활동도 활발이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경찰청장 감사장, 부산시장 표창 등 다양한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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