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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시즌 데뷔골...울산HD는 '2년만에' 동해안더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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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시즌 데뷔골...울산HD는 '2년만에' 동해안더비 패배
  • 김원우 학생기자
  • 송고시각 2024.06.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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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울산HD 인스타그램

 

<기장일보/김원우 학생기자>=울산 고승범이 그림같은 프리킥골을 성공했지만 울산HD는 약 2년만에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패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울산과 포항의 경기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포항스틸야드에서 진행됐다.

포항은 전반 2분 오른쪽 측면에서 롱볼은 받은 김인성이 페널티 박스 안 홍윤상에게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박스 안으로 달려들던 홍윤상은 논스톱 오른발 슛으로 조현우가 지키고 있는 울산HD의 골문을 갈랐다.

울산은 연이어 실점을 했다. 

전반 18분 페널티 박스 안 헤더 과정에서 공이 울산HD 김기희의 팔에 맞았고 주심은 온필드 리뷰를 보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리고 키커로 나선 포항 이호재에게 페널티킥에 성공하며 울산은 추가 실점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울산도 반격을 시작했다. 울산은 전반 22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고승범이 멋진 원더골로 울산 이적 후 첫 골을 넣었다.

이후 두 팀은 치고박는 경기를 이어갔다. 홍명보 감독은 엄원상 등을 투입했고 여러 골찬스를 맞았지만 끝내 점수를 뒤집지는 못했다. 

2년만에 동해안 더비에서 승리한 포항스틸러스는 승리에 기쁨이 감돌았다.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울산은 20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김천상무에 리그 2위를 지키고 있다. 승점 1점이 모자란 포항은 3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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