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부산 7개 해수욕장 전면 개장...달라진 점은?
상태바
부산 7개 해수욕장 전면 개장...달라진 점은?
  • 송지현 기자
  • 송고시각 2024.06.30 20:54
  • 댓글 0
  • 유튜브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 포함 부산 7개 해수욕장 2024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간 개장
다대포 해수욕장에 안개형 냉각수 설치...7개 해수욕장 소재 부산 5개 구·군에 특별 청소대책비 지원
해운대모래축제, 해양 레포츠,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해수욕장 기반 관광 콘텐츠 준비
광안대교와 해변의 모습. 출처:tawatchai07 on Freepik

<기장일보/송지현 기자>=해운대, 송정, 광안리, 일광, 임랑, 송도, 다대포 등 부산 7개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 시즌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이용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2024년 6월 1일부터 부분 개장했던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을 포함한 부산 7개 해수욕장이 2024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간 전면 개장한다. 

부산시는 2024년 개장 기간을 위해 다대포 해수욕장 등에 안개형 냉각수를 설치하고 7개 해수욕장이 소재한 5개 구·군에 특별 청소대책비 총 1억5백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부산시는 여름 뿐 아닌 사계절 해수욕장 관광객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운대모래축제, 해양 레포츠,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해수욕장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해수욕장 전면 개장에 앞서 해양수산부, 구·군 등 유관기관과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준비사항 점검 회의를 갖고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부산시는 2024년 6월 26일 다대포해변관리공원센터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경찰청 등과 함께 해수욕장을 포함한 관광수용태세 점검 회의를 개최해 안전관리, 치안, 교통을 비롯해 물가, 위생 분야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모든 해수욕장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해수욕장별 적정 수준의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도록 예산을 지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