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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기장군장애인협회장에 최춘동 씨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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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기장군장애인협회장에 최춘동 씨 취임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6.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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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신임회장, "장애인 일자리 창출통해 삶의 질 나아지도록 할 것"
최춘동 취임회장이 이순희 이임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김항룡 기자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제8대 기장군장애인협회장에 최춘동 씨가 취임했다. 

사단법인 부산광역시 기장군장애인협회는 6월 19일 동부산온천관광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순희 회장이 6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고, 최춘동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최춘동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를 위해 애써주신 역대회장님과 지난 6년동안 협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순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기장군에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 8665명 한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최춘동 제8대 기장군장애인협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항룡 기자

이어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기대되는 내일을 만들겠다"면서 "일자리 창출을 통해 회원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 회원상호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데 노력하겠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특히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협회장으로 일하면서 실수가 있을 때 질책을 받아들이는 소신있는 회장이 되겠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조창용 부산시장애인총연회장, 신천명 부산16개구군장애인지역법인연합회장, 박종철·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기장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정동만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취임식 모습. /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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