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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당일 휴진 의료기관 313곳...의원급 전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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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당일 휴진 의료기관 313곳...의원급 전체 11.9%
  • 송지현 기자
  • 송고시각 2024.06.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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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국민불편 송구...물러설 곳 없는 의사들의 마지막 저항"
사진과 집단휴진은 관련없음. 출처:mrsiraphol on freepik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출처:mrsiraphol on freepik

<기장일보/송지현 기자>=부산시는  6월 18일 집단휴진 당일 휴진으로 확인된 의원급 의료기관은 총 313곳으로, 의원급 의료기관 2622곳 중 11.9%가 휴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병원 143곳과 종합병원 25곳 중에는 휴진한 것으로 확인된 곳은 없었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단휴진 당일 부산의료원과 보건소의 연장 진료를 실시했다. 부산의료원은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가 집단휴진 당일 오후 7시까지, 시내 보건소 12곳은 당일 오후 8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정상 진료를 하는 의료기관의 진료시간과 휴진 일정 등의 변경사항을 파악해 응급의료포털에 현행화하기도 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6월 18일 집단휴진 당일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이 크지는 않았지만, 의료공백에 따른 시민들의 우려는 여전하다"면서 "부산시는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국민들께 잠시 불편을 끼쳐 송구하지만 한국의료를 살리는 위한 일"이라면서 "물러설 곳 없는 의사들의 마지막 저항"이라고 휴진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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