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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정차역은 기장군으로"...기장군민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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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정차역은 기장군으로"...기장군민의 '외침'
  • 송지현 기자
  • 송고시각 2024.06.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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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정차역 범군민 유치대회' 열려

 

기장군이 ‘정관읍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에서 ‘KTX-이음 정차역 범군민 유치대회’ 열었다. 출처:기장군
6월 16일 열린 ‘KTX-이음 정차역 범군민 유치대회’ 모습. 출처:기장군

<기장일보/송지현 기자>='정관읍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에 참석한 지역 주민 2000여명이 6월 16일 한자리에 모여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뜻을 모았다. 

'KTX-이음 정차역 범군민 유치대회'가 6월 16일 정관스포츠힐링파크에서 열렸다. 

정관읍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와 함께 열린 이날 유치대회에서 정종복 기장군수는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대한민국 남부권 암 치료의 거점으로 기장중입자치료센터가 들어서는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등 지역 내 13개 산업단지에 대한 교통수요 대응,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연계, 원전 비상사태 시 대피수단 확보 등을 위해서 KTX-이음 정차역은 반드시 기장군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기장군은 범군민 서명운동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완료하고 코레일과 국토교통부에 KTX-이음 정차역 기장군 유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장군은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기장역과 일광역을 정차역 후보지로 내세우고 있다. 기장군은 신해운대역과 센텀역을 후보로 정하고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는 해운대구와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두고 경쟁 중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각 지역주민들의 요구와 비용, 교통 효율성 등을 고려한 후 2025년 개통을 위하여 2024년 10월경 KTX-이음 정차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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