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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옥수수밭 병해충..."드론으로 방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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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옥수수밭 병해충..."드론으로 방제해요"
  • 김정희 기자
  • 송고시각 2024.06.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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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 영농기술 현장 보급
드론활용 밭작물 병해충 방제 시범사업 나서
농민들, "키 큰 작물 방제에 도움 돼"
드론을 활용해 옥수수 및 고추밭 병해충을 방제하고 있다. 출처:기장군청
 병해충 방제 시연 모습. 출처 기장군청

<기장일보/김정희 기자>=기장군은 최근 경남지역에서 옥수수에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5월 3일부터 지역 내 옥수수재배지 20ha에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를 개시했다.  

기장군은 6월 12일까지 1차 방제를 마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전년 대비 방제 면적을 대폭 확대했다.

또 옥수수의 병해충 상황을 고려하여 2차 방제를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충이 발생되기 전에 미리 방제하면 작물 피해 및 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병해충 발생 양상을 예측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제 지원을 받은 한 농가 관계자는 "키가 큰 작물인 옥수수의 해충 방제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고 더위와 농약에 노출되는 등 위험이 많은 농작업"이라면서 "드론 방제 지원으로 인력 및 비용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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