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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영진위, ‘OTT 플랫폼 거점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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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영진위, ‘OTT 플랫폼 거점  조성사업’ 추진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6.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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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부산시청서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 위한 실시협약 체결
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대상부지. 출처:기장군
6월 3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열린 실시협약 모습. 

<기장일보/김항룡 기자>=기장군이 ‘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을 위해 장안읍에 위치한 기장도예촌 내 사업부지 1만 1272㎡를 부산시가 무상사용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그리고 부산시와 영화진흥위원회는 국내외 작품의 공동유치와 부산의 영화·영상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월 3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동현)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기장군 기장도예촌(장안읍 기룡리 산 120번지 일원)에 2027년까지 OTT 전용 촬영스튜디오와 부대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부산시, 기장군, 영진위가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와 관련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도예촌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안데르센극장, 안데르센 동화마을, 테마숲 등이 들어서 있어, 부산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면서 “향후 부산시와 영진위의 촬영스튜디오가 들어서면 세계 영화인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부산시 및 영진위와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작품들의 제작·촬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경제·문화의 활성화와 부산 영화·영상산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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