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최택용 위원장, 민주당 기장군지역위원장·당 대변인 '선임'
상태바
최택용 위원장, 민주당 기장군지역위원장·당 대변인 '선임'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6.03 15:48
  • 댓글 0
  • 유튜브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택용 당 대변인, "중앙당과 지역의 소통 역할 잘 해낼 것"
더불어민주당 기장군지역위원장과 중앙당 대변인을 맡게 된 최택용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기장군지역위원장과 중앙당 대변인을 맡게 된 최택용 위원장.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최택용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기장군지역위원장에 선출된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변인으로도 발탁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임 대변인과 당 대표 특보단 인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현 부산진을 지역위원장은 당 대표 특보에 임명됐다고 한다.  

최택용 기장군 지역위원장은 전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과 중앙당 SNS 대변인, 22대 총선기획단 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총선에 출마해 기장에서 47.66%를 득표했지만 낙선했다. 

최택용 대변인(더불어민주당 기장군지역위원장)은 당 대변인은 기장일보와의 통화에서 “이해식 수석대변인을 비롯한 대변인 3분이 모두 원내 국회의원이고, 원외인사로는 유일하게 중앙당 대변인이 됐다”면서  “중앙당이 부산·경남 TK지역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 중 지난 총선에서 선전을 펼치고도 아쉽게 당선되지 못한 저를 대표님이 배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원외인사를 대변인으로 발탁할만큼 중앙당에서는 부울경 지역 중요하게 보고 있다”면서 “지난 총선에서의 선전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원외인사로는 중책을 맡았기 때문에 부산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전재수 의원과 함께 중앙당과 지역의 소통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6월 3일 지역위원장 인선결과를 발표했다. 기장군을 비롯한 9곳에서 단수지원이 있었고 기장군지역위원장은 최택용 위원장이 연임하게 됐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