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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전사고 대비 소개훈련 참여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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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전사고 대비 소개훈련 참여하는 학생들 
  • 최주경 기자
  • 송고시각 2024.05.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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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열렸던 훈련 모습.

<기장일보/최주경 기자>=고리4호기 방사능누출 사고를 가정한 소개훈련이 5월 30일 장안읍과 일광읍, 강서구 강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리원전과 가까이에 있는 주민과 학생 등 1000여명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오전 9시 45분 청색비상 발령에 따라 주민소개를 위한 대형 버스 50여대와 기장군 현장유도 공무원 130여명이 일광읍 월드컵빌리지 내 거점차고지에 집결했다.

10시 30분 적색비상 상향 조정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철마면 고촌리 소재)는 예방적보호조치구역(PAZ)에 있는 주민에 대한 소개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장안읍과 일광읍 21개 마을 주민 600여명과 장안중학교 전교생 400여명은 실제 상황처럼 대피·소개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주민과 학생들은 마을별 집결지와 학교로부터 30km 이상 떨어진 강서체육공원 내 광역 이재민 구호 거점센터까지 실제로 이동했다. 

또 맞춤형 방사능방재교육 프로그램과 이재민구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방사선비상 시 주민행동요령을 이해하고 숙달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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