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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외로운 첫발 내딛는 아이들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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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외로운 첫발 내딛는 아이들과 동행”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5.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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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하늘반창코 키즈 사업 시작...출생 후 복지시설 입소아동 지원키로
최근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장지사의 사회공헌활동 모습. 

<기장일보/김항룡 기자>=가장 도움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태어나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바로 그 순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 '하늘반창코 키즈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기로 했다. 

해당사업은 전국 복지시설 입소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을 선정하여 만 18세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장지사(지사장 노영진)를 비롯한 전국 178개 지사에서는 각각 하나의 아동복지 시설과 개별결연 후 매 분기 방문봉사활동을 펼친다. 

방문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 정서 교감을 갖는 것을 비롯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4월 30일 공단의 임원과 전국 지사장들이 모인 가운데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으며, 5월부터 사업을 본격화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장지사의 경우, 희락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로 했다.  우선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온누리상품권)을 5월 23일에 전달했다.

또 기장군 내 한부모 가정과 미혼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5만 원 상당의 학용품 등이 담긴 구디백을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5월 17일에 전달했다.

노영진 지사장은 세상에 외로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노 지사장은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유년기, 청소년기를 함께하겠다”면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의 임무를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는 분야라고 판단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추진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2월 국민 곁에서 푸른 하늘빛 희망이 되겠다는 뜻으로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신설했다.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을 활용, 지난 2005년부터 찾아가는 의료봉사, 빨래봉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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